“이리저리 떠돌면서 세상의 유혹을 좇고, 주님의 대의를 저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저는 하찮은 방법으로써 자신의 표준을 낮추는 것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과정으로, 그들은 이 사업을 위한 열정의 주요한 특성들을 잃어버립니다. 예를들어, 그들은 안식일을 어기는 것은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그들은 모임을 소홀히 여김니다. 그들은 비판적이 됩니다. 그들은 험담하는 일을 시작합니다. 오래지 않아, 그들은 교회에서 떨어져 나갑니다.”방황하는 분들에게 강하고 굳건한 교회의 기초로 돌아오라고 권고합니다. 우리 개개인이 진보하느냐는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고든 비 힝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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