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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도·계명·심판

마치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by 높은산 언덕위 2021. 8. 31.

"저는 히버 시 킴볼 회장님이 가족과 함께 기도하는 분위기에 크게 인상을 받고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이 그처럼 기도드리는 것을 한번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멀리 떨어져 계신 주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마치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기도드렸습니다. 저는 그가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동안에 실제로 하나님의 면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아 하나님의 실재를 확인하고자 두리번 거리며 위를 쳐다본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조셉 에프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