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입술로만 기도하는 법을 배우지 마십시오 .기도를 외웠다가 매일 아침 저녁으로 암송하지 마십시오. 저는 그러한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형식적인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들은 어느 시점에서 기도를 시작해서 모든 일상적인 것들을 언급하다가는 기도를 끝냅니다. 그들이 그런 식으로 기도를 마쳤을 때, 그 기도가 과연 방의 천장을 벗어나 하늘에 상달되었을지 저는 잘 모르 겠습니다."(대회 보고, 1899년 10월,조셉 에프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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