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모세 시대, 곧 더 낮은 반차의 시대 이전에 사람들이 향유했던 충만한 복음을 회복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분명히 그분께서는 친히 모세에게 계시하신 것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치 대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적분학 원리를 가르친다고 해서 산수를 폐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세가 놓은 기초 위에 쌓으러 오셨습니다. 복음의 충만함을 회복함으로써 구주께서는 예비 복음의 조항 및 조건들을 준수해야 하는 필요성을 충족시키셨습니다. 더는 어느 누구도 달빛 아래 걸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찬란한 해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브루스 알 맥콩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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