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존중하고, 결점 찾기를 거부함으로써 평화를 촉진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형제들이 주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서로의 감정에 대해 주의
하고, 사랑 안에 걸으며, 자신들보다도 서로를 존중하기를 바랍니다.”
“올바르게 행동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그의 덕을 칭찬해야 하고,
그의 등 뒤에서 결점을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인간은 천성적으로 이기적이고 야심차며 남보다 뛰어나고자 노
력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기꺼이 높여 주
려고 합니다.”
“십이사도와 모든 성도들은 기꺼이 자기 죄를 고백하고 조금이라도 숨기지 마
십시오. 겸손하고 높아지기를 바라지 말고, 자만심을 경계하고,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려고 하지 말며, 다만 서로의 유익을 위해 행동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
며, 형제를 존중하거나 그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고 비방하지 말고 파멸시키려 해
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여러분 가운데서 험담하는 일이나 비방하는 일, 그리고 속좁
은 생각이나 감정을 없애고자 한다면, 겸손하십시오. 덕과 사랑의 모든 원리를
키우십시오. 그러면 여호와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할 것이며, 여러분은 훌륭하
고 영광스러운 날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평화는 여러분의 문 안에 있을 것이며
번영이 여러분의 경계 안에 있을 것입니다.”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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