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그가 이 생에서 행하였던 행위에 대하여 오는 생에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며, 그리고 이곳에서 그에게 맡겨졌던 청지기 직분에 대하여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관이신 우리 영의 아버지와 우리의 주님 앞에서 답변을 해야
만 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며, 그분의 위대한 목적의 일부입니
다. 우리는 여기에 몇 달 또는 몇 년간 살기 위해 온 것도 아니며, 먹고 마시
고 자고, 그러다가 죽어 세상을 떠나 멸망하기 위해 온 것도 아닙니다. 전능
하신 주님께서는 결코 이와 같이 인간이 짧은 기간 동안 헛되이 불완전하게
살도록 계획하지 않으셨습니다."(조셉 에프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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