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은 얼마나 덧없으며 죽음은 또 얼마나 자명한 것입니까. 우리는 우리가 언제 현세를 떠나도록 부름받을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음과 같이 질문합니다. “오늘이란 시간 동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우리가 내일만을 위해 산다면, 우리에게는 결국 수많은 텅 빈 어제만이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은“내 인생에서 몇몇 부분을 개선해 볼까 생각 중인데, 내일 시작해야겠다.”라고 단언하는 과오를 범한 적이 있습니까? 이러한 사고방식이라면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내일은 오늘 우리가 그것들에 대해 무언가를 하지 않는 한 좀처럼 오지 않습니다."(토마스 에스 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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