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흔히 피아노의 건반으로 비유되는데 훌륭한 피아니스트는 이 건반을 하나하나 선택하여 누름으로써 무제한의 다양한 음악을 들려 줍니다. 사랑을 표현한 발라드곡, 행진을 위한 씩씩한 행진곡, 위로를 주는 멜로디,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찬송가 등 무한한 다양성으로 모든 사람의 기분과 필요성을 충족시킵니다.” “전체의 건반이 연주될 수 있는데도 단순히 한 개, 혹은 두세개의 건반을 누름으로써 끝까지 단조로운 음만을 연주하는 것은 얼마나 근시안적입니까?"(성도의 벗, 1972년 5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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