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분이 잠시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가 무거운 짐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하나님께서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태복음 11:3]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죄로부터의 구속입니다. 죄로부터 구속되고 죄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난 사람은 노예가 아닙니다. 그러나 죄에 대한 채무자나 죄의 포로가 된 자는 노예입니다. 그는 노예이며, 그는 속박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우리가 동정하고 연민을 보여 주어야 할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우리가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그는 죄와 범법으로부터 자유를 누릴수 있게 될 것입니다.(스펜스 더불류 킴볼)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명한 어머니와 모범을 보이는 아버지 (0) | 2021.06.29 |
---|---|
한 개, 혹은 두세개의 건반을 누름으로써 (0) | 2021.06.29 |
시험 받는 것은 이 책이 아니라 독자 (0) | 2021.06.29 |
마음에 궁극적인 목표가 있어 미리 결정을 해 놓았다면 (0) | 2021.06.28 |
가루 서말 속에 넣어 부풀게 하는 누룩처럼 (0) | 2021.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