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들 중에도 교회에서 지시를 받은 후 발람과 같이 세상적인
보상을 탐하여‘그대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거나 이러저러한 사회적
명예를 원한다면, 이런 행위를 하라. 그대가 주님을 섬기는 데는
지장이 없으리라’는 유혹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의 일을
우선으로 하는 생활을 했다면 이런 식으로 일이 되지는 않았으리라고
한탄하는 수가 있습니다. ”
“우리가 아는 사람들 중에 한때는 확고한 간증을 가졌으나, 지금은
돈이나 권력 때문에 어떤 일은 해야 하고 어떤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판단력이 흐려져서, 주님의 목적에 반대하고 지상의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없습니까?”“
"선지자 발람도 한때는 영성이 풍부하고 강한 사람이었으나, 그
마음이 영원의 재물보다는 이 세상 것에 지나치게 얽매어 있었기
때문에 결국은 자신의 영혼을 잃었습니다.”“(주님의 말씀을 거역한
선지자,”성도의 벗, 1979년 8월호, 브루스 알 맥콩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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