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웃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구원을 향한 그 이웃
의 발전을 막는 것이 된다. 이러한 행위는 악마같은 것이며 또한
우리의 동기는 기독교인답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살아 있는 영혼
의 발전을 저해하고 또 그에게 속죄라는 용서의 축복을 주지 않는
것이다. 이 철학은 영혼을 파괴하려 고안된 불순한 동기에 젖어
있는 것이다.”(리안 지 오튼)
"우리의 이웃에 대한 참된 동정심은 참된 성도의 표시이다. 그것
은 그들이 받는 고난에 대한 슬픔에, 그것들에 대한 연민과 공감
에, 그리고 그들을 향하여 자비, 애정, 그리고 친절을 보이는데에
있다.”(몰몬 교리, 브루스 알 맥콩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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