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주님을 가까이 느끼기 위해서 구태여 성지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거니셨던
유대의 언덕이나 갈릴리 해변을 걸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배우고, 그분의 영을 마음속에 지니며, 그분의 가르침을 우리의 생활에서 실천할 때,
우리는 그분이 걸으셨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토마스 에스 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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