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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용서·금식·부활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by 높은산 언덕위 2021. 5. 27.

부활에 관해 바울은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만일 죽은 자들이 …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침례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침례를 받느뇨” 우리는 죽은 자들이 다시 살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침례를 받습니다. “영혼은 육체로 돌아가겠고 육체는 영혼으로 돌아가겠음이라. 육신의 사지와 관절이 원래의 모양대로 회복되고 머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잃지 않을 것이요, 신체의 모든 부분이 본래의 완전한 모양으로 회복되리라.”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전에 죽은 사람들과 관련하여 우리가 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금 영으로 살아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불멸의 영혼으로 다시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가 하신 다음과 같은 말씀을 믿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죽은 자를 위해 침례를 집행함으로써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 저가 모든 원수를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라(2010, 10,디 토드 크리스토퍼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