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모든 회원들은 그 사건이 있기 전에 그리스도께서 위엄과 권능을 갖고 돌아오시는 그리스도의 실재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시 에스 루이스가 말한 바와 같이, ‘연극의 작가가 무대에 나올 때는 그 연극은 이미 끝’나므로, 더 이상 서 있는 일이 불가능할 때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별로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Q&A, New Era, 1981년 1월호, 닐 에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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