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적인 음성이 소리보다는 오히려 느낌으로 더 많이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젊은이 여러분, 영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에 있도록 하십시오.” “또한 저는 지혜의 말씀의 기본 목적이 계시와 관계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매우 어릴 때부터 차, 커피, 술 담배, 마약, 기타 건강에 해로운 것을 먹지 않도록 가르칩니다.” “만일‘환각제나 알코올의 영향을 받는’사람들이 쉬운 말을 거의 알아들을 수 없다면 가장 예민한 느낌에 영향을 미치는 영의 속삭임을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지혜의 말씀은 건강의 율법으로서 소중한 것이며, 여러분의 신체보다는 오히려 영적인 면에서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입니다.” (성도의 벗, 1980년 3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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