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리에게 필요한 꾸짖음과 징계를 받아들이고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없다면 불완전한 우리가 그분과 같이 되는 일을 기대할 수 있는가? 꾸짖음과 징계를 받아들이는 능력은 얼마나 필요한 일인가.”(Even As I Am[1982],닐 에이 맥스웰)
“우리가 비록 꾸지람을 기꺼이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거절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면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꾸지람은 인생에서 가장 사적인 상황이나 공개적인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다. 어떤 경우든 그것은 대개 우리 자신을 위해 중요한 도전의 기회가 된다. 우리가 행하고 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도 꾸지람을 받는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고치라는 말을 듣는다면 우리의 감정과 자존심을 상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꾸지람을 받는데도 행복할 만큼 현명하고 영적인가? 우리는 학교에서 다른 친구들은 높은 학년으로 올라가는데 기꺼이 낙제생으로 남아 있겠는가? 교장은 필요할 경우 서슴지않고 그렇게 조치할 것이다.”(We will prove them herewith, 닐 에이 맥스웰)
하나님은 오래 참으신다. 그는 공의를 집행하기 전에 사람들이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반복해서 주시며 공의를 집행할 때에도 희망과 사랑을 보여 주신다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들 (0) | 2021.05.03 |
---|---|
요셉과 유다의 막대기인 성경과 몰몬경 (0) | 2021.05.03 |
인간의 본성을 바꾸어 (0) | 2021.05.03 |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들의 이가 시다 (0) | 2021.05.02 |
사심 없는 희생을 통해 (0) | 2021.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