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선교사들은 여러 다른 나라로 나아갈 것입니다. 진리의 표준이 세워졌습니다. 어떤 더러운 손도 이 사업의 진행을 막을 수 없습니다. 박해가 더해 가고, 폭도들은 규합하며, 군대가 조직되고, 중상 모략하는 일이 발생해도, 하나님의 진리는 모든 대륙에 전파되고 모든 지방을 방문하여 모든 나라를 휩쓸고 모든 귀에 들릴 때까지, 그래서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되어 위대하신 여호와께서 다 이루었다고 하실 때까지 그 진리는 독자적으로 담대하고 고귀하게 나아갈 것입니다.”(성도의 벗, 1996년 7월호, 조셉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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