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말을 들으면서 봉사하고 희생하고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부름을 받아들이기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부르신 자를 준비시키신다’는 진리의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참새 한 마리의 죽음까지 아시는 분께서 그의 종이 필요로 하는 것을 모르는 척하며 내버려 두시지는 않습니다.” (성도의 벗, 1987년 7월호, 토마스 에스 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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