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심이 여러분의 앞길을 가로막지 않기를 거듭 말씀드립니다. 복음의 길은 단순한 길입니다. 복음이 요구하고 있는 것 중에는 너무도 기본적인 것이고 불필요한 것이라고 여겨지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일축해버리지 마십시오. 자기 자신을 낮추고 순종하십시오. 그에 따르는 결과는 보기에 훌륭하고 흡족한 경험이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성도의 벗, 1977년 2월호, 고든 비 힝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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