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만은 지체가 높은 사람으로, 엘리사가 직접 나아와 그에게 경의를 표하지 않고 사자를 보낸 것에 모욕을 느꼈습니다. 그 외에도 너무 간단한 몇 마디 말을 던진 것에 감정이 상했습니다. ” “나아만은 그의 살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기 전에 그가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갖고, 어린 아이와 같이 순종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성도의 벗, 1985년 7월호, 빅터 엘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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