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곧 나타나게 될 결과에 개의치 않고 우리에게 가장 훌륭한 것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 친구란 나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보다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사람입니다.”(Conference Report, 1972년 10월, 33. 35쪽; 또는 Ensign, 1973년 1월호, 마빈 제이 애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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