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마음에 두고 가장 신뢰하는 것이 곧 그 사람이 경배하는 신입니다. 그 신이 이스라엘의 참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면, 그 사람은 우상 숭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우리가 섬기는 우상,” 성도의 벗, 1977년 8월호, 스펜서 더블류 킴볼 )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생의 제단 위에 우리 자신들을 바침으로 (0) | 2021.04.18 |
---|---|
신의 경지에 이르지 못하도록 이탈시키는 수많은 금송아지 (0) | 2021.04.18 |
흰 셔츠는 거룩한 성찬식의 신성함에 공헌합니다 (0) | 2021.04.17 |
여성들은 종종 그들의 결정적인 공헌에 대한 인정을 받지 못한다. (0) | 2021.04.16 |
우리 집안에 정말 아름다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0) | 2021.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