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진정한 개인적인 희생은 결코 짐승을 제단 위에 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에게 내재한 동물적인 본성을 제단 위에 놓고 그것이 없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의 희생을 바[치는]’(교리와 성약 59:8) 것이고, 십자가를 지기 위한 선행 조건이며, 한편으로‘하나님을 알’기 위해 우리가 지닌 모든 죄를 버리는 것’(앨마서 22:18) 인데, 이는 그분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보다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성도의 벗, 1995년 7월호, 닐 에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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