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언제나 항상 예외없이 고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그 고통은 빨리 올 수도 있고 늦게 올 수도 있으나 반드시 오고야 마는 것입니다.”(성도의 벗, 1991년 1월호, 엠 러셀 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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