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어떤 사람이 십일조의 원리에 대한 순종심과 의로운 삶에서 오는 평화로운 마음과 지식의 축적을 나눌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자신의 신앙 또는 간증을 나눌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그의 순결한 태도 혹은 선교 사업의 경험을 나눌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성전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들을 나눌 수 있겠습니까? 각 사람은 그와 같은 기름을 스스로 준비해야 합니다.”(Faith Precedes the Miracle [1972년], 스펜서 더블류 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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