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진지하게 묻습니다. 가족을 위해 일 년간의 식량, 의복, 연료 등을 비축해 두셨습니까? 식량을 생산하고 비축하라는 계시는 노아 시대의 사람들이 배에 타는 것만큼이나 오늘날 우리의 현실적인 복지에 필요한 것입니다.”(성도의 벗, 1988년 1월호, 에즈라 태프트 벤슨)
교회는 이에 대해 더욱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립하기 위하여 우리는 충분한 식품과 옷과 거주할 곳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본적인 품목들을 어떻게 생산하고 비축하며, 사용하는지를 알아야 된다는 권고를 받아왔다. 역경의 시기에 우리가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한다면 우리는 더욱 안정감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교리와 성약 38:30 참조) (복지에 대한 지도자 지도서,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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