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우리가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는 말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우리 가운데에는 복음을 세상으로 가져가는 것보다 오히려 세상적인 것을 복음으로 가져가는 데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가 세상에서 세상에 속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Conference Report, 1969년 4월,에즈라 태프트 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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