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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일지 작성은 우리가 받은 축복을 세는 방법

by 높은산 언덕위 2021. 4. 6.

“기억의 책을 작성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일상 생활에서 주님을 기억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지 작성은 우리가 받은 축복을 세는 방법이며 후손을 위해 이러한 축복을 재산으로 남겨 주는 것입니다.” (성도의 벗, 1978년, 10월호, 스펜서 더블류 킴볼)

교회는 회원들이 가족 기록을 작성하고 그들의 돌아가신 조상들을 위해 성전 사업을 하도록 격려한다.(‘지혜롭게 순리대로’,”성도의 벗, 1989년, 12월호, 댈린 에이치 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