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탄은 그가 천국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행복의 계획을 파괴하려고 했던 것처럼 지상에서도 계속해서 전쟁을 하고 있다.(모세서 4:1~6 참조; 요한계시록 12:7~17; 교리와 성약 76:28~30 참조)
• 사탄은 인간을 미혹케 하여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들을 그의 종으로 삼으려고 한다.(모세서 4:4 참조; 조셉 스미스 역 마태복음 1:37 참조)
• 사탄은 이브를 거짓으로 꾀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게 했다. 아담 또한 열매를 먹는 것을 택하였고 그 결과 타락을 가져왔다. 그리하여 “사람이 존재하게”(니파이후서 2:25) 되고 구원의 계획을 이룩하게 되었다.(창세기 3:1~6, 모세서 4:5~18 참조)
• 주님은 아담과 이브에게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들과 모든 인류가 죄, 슬픔, 자녀, 일, 죽음 및 하나님의 면전을 떠나는 것을 포함해 이 지구상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씀했다.(창세기 3:16~24; 모세서 4:23~25 참조; 앨마서 42:2~10; 모세서 5:1~4; 6:48~49 참조)
• 타락의 결과는 아담과 이브의 유익을 위한 것이었다. 우리가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슬픔을 맛보고, 자녀를 갖고, 일하며, 결국엔 육적인 죽음을 통해 필멸의 상태를 떠나는 것은 좋은 것이다.(창세기 3:16~24 참조; 모세서 5:9~11 참조)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지 작성은 우리가 받은 축복을 세는 방법 (0) | 2021.04.06 |
---|---|
경건하지 아니한 모든 것을 부인한다는 것은 (0) | 2021.04.05 |
우리는 타락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0) | 2021.04.05 |
타락이 비록 퇴보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0) | 2021.04.05 |
우리는 신성한 품성과 운명을 지니고 있다 (0) | 2021.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