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하지 아니한 모든 것을 부인한다는 것은 의식과 성약으로 그리스도 앞에 이르러 그리스도를 윗자리에 모시는 생활을 하여 주님의 영을 막는 모든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경건하지 아니한 모든 것을 부인한다는 것은“주 네 하나님께 의롭게 희생을, 참으로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의 희생을”(교리와 성약 59:8) 바치는 것입니다.”(성도의 벗, 1979년, 10월, 에즈라 태프트 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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