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사망은 육신과 영의 분리를 말한다. 사망시에 모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의 영은 영의 세계로 가서 부활을 기다리게 된다. 영의 세계에서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계명을 지킨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분리되어 거하게 된다.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은 이렇게 설명했다. “그곳은 의로운 사람들에게는 행복이요 낙원입니다. 사악한 사람들에게는 비극입니다. (니파이후서 9:10~16; 앨마서 40:7~14 참조) 어떤 상태에서든지 우리는 계속해서 배우고 우리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됩니다.(교리와 성약 138:10~22 참조)”(The Play and the Plan,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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