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부터 그리고 이후 여러 경륜의 시대에 걸쳐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전하기 위해 천사들을 대리인으로 부르셨습니다.
보통으로 그러한 존재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때에는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이든 보이지 않든 그들은 항상 가까이에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그들의 임무가 매우 중대하며 온 세상에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때때로 그 메시지는 더 개인적인 것이기도 합니다. 때에 따라 천사는 경고하려는 목적을 지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위안을 주며 어려운 시기에 어떠한 형태로든지 자비로운 돌보심과 인도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천사의 성역”, 리아호나, 2008년 11월호, 제프리 알 홀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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