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종이나 국적에 관계없이, 남자든 여자든, 어떤 직업을 가졌든, 어떤 교육을 받았든, 여러분이 살고 있는 시대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에게 인생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이요, 해의 왕국에 계신 하나님의 면전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의식과 성약은 우리가 그[분]의 면전으로 들어가기 위한 신임장이 됩니다. 그것을 합당하게 받는 것은 일생의 과업이요, 그 후에 그것을 지켜 나가는 것은 지상 생활의 과제입니다.”(“성약”, 성도의 벗, 198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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