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서 받는 영원한 축복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그 축복을 받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도 감수할 수 있으며, 어떠한 대가도 감내할 수 있고, 어떠한 고생도 마다치 않겠다고 합니다.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수많은 장애가 있어도 그런 불편쯤은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전에서 구원 의식을 받아야만 우리는 영원한 가족이 되어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높은 곳으로부터 오는 권능과 축복을 받을 수만 있다면, 어떤 희생이나 수고도 기꺼이 감수하겠다고 생각합니다.”(“거룩한 성전은 세상을 비추는 등대입니다”, 리아호나, 2011년 5월호,토마스 에스 몬슨)
'종교 > 주님의 집·성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아니면 그들이 온전함을 이룰 수 없다 (0) | 2021.03.24 |
---|---|
우리 모두에게 인생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이요 (0) | 2021.03.24 |
거룩한 성전은 세상을 비추는 등대 (0) | 2021.03.12 |
모든 노력은 거룩한 성전으로 이어진다 (0) | 2021.03.08 |
삶의 초점을 성전에 맞춤으로써 (0) | 2021.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