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극심한 고통을 겪으셨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가 겪는 고통을 이해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슬픔을 이해하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어려운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면, 우리도 또한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과 이해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리버티 감옥의 숨막히는 어둠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고통받고 있을 때 그에게 주신 구주의 숭고한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내 아들아, 네 영혼에 평강이 있을지어다. 네 역경과 네 고난은 잠시 뿐이리니,
그러고 나서 만일 네가 이를 잘 견디어내면, 하나님이 너를 높이 들어 올리실 것이요, 너는 너의 모든 원수를 이기리라.’ (교리와 성약 121:7~8)
조셉은 그러한 말씀에서 위안을 얻었으며, 따라서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어떤 일이 닥쳐오든 그것을 사랑하십시오”, 조셉 비 워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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