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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네 역경과 네 고난은 잠시 뿐이리니

by 높은산 언덕위 2021. 3. 22.

“예수 그리스도는 극심한 고통을 겪으셨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가 겪는 고통을 이해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슬픔을 이해하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어려운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면, 우리도 또한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과 이해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리버티 감옥의 숨막히는 어둠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고통받고 있을 때 그에게 주신 구주의 숭고한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내 아들아, 네 영혼에 평강이 있을지어다. 네 역경과 네 고난은 잠시 뿐이리니,

그러고 나서 만일 네가 이를 잘 견디어내면, 하나님이 너를 높이 들어 올리실 것이요, 너는 너의 모든 원수를 이기리라.’ (교리와 성약 121:7~8)

조셉은 그러한 말씀에서 위안을 얻었으며, 따라서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어떤 일이 닥쳐오든 그것을 사랑하십시오”, 조셉 비 워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