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용서가 즉시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처음에 안 되었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종종 회개의 가장 힘든 부분은 자신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낙담은 시험의 일부입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 찬란한 아침이 올 것입니다.
그런 다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삶으로 옵니다. [빌립보서 4:7] 그러면 여러분은 그분과 같이 여러분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어떻게 알겠습니까? 여러분은 알게 될 것입니다! [모사이야서 4:1~3 참조]” (“용서의 밝은 아침”, 성도의 벗, 1996년 1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만약 자신이 누구이든, 어떠한 위치에 처해 있든 회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보상했으면, 여러분은 주님께서 여러분을 받아 주셨는지에 관한 확실한 대답을 원하게 될 것입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구하는 동안에 양심의 화평을 찾았다면 바로 그 증거로 여러분은 주님께서 여러분의 회개를 받아들이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Stand Ye in Holy Places [1974], 해롤드 비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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