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성한 권세의 문제는 다른 기독교와 예수 그리스도 교회를 구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분명하게 교회가 이와 같이 선언합니다. ‘우리는 사람이 복음을 전파하고 그 의식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예언에 의하여 또 권세 있는 자에 의한 안수로써 하나님으로부터 부름 받아야 함을 믿는다.’(신앙개조, 제5조) 이 문제에 관하여 기록한 선언에서 교회는 진심으로 절정의 시기에 그리스도의 권세를 소유했던 사람의 말씀과‘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다’ (히브리서 5:4)라고 말합니다.”(Gospel Ideals [1953년], 데이비드 오 멕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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