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혜의 말씀의 기본 목적이 계시와 관계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만일 ‘환각제나 알코올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쉬운 말을 거의 알아들을 수 없다면 가장 예민한 느낌에 영향을 미치는 영의 속삭임을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지혜의 말씀은 건강의 율법으로서 소중한 것이긴 하지만, 여러분의 신체에 가치 있는 것보다 오히려 영적인 면에서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입니다.”(“기도와 응답”, 성도의 벗, 1980년 3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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