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리고, 거듭, 독한 음료는 위장을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 몸을 씻기 위한 것이니라.
8 그리고 또, 담배는 몸을 위한 것도 위장을 위한 것도 아닌즉, 사람에게 좋지 아니하되, 타박상이나 모든 병든 가축을 위한 약초이니, 판단력과 기술을 가지고 사용하여야 하느니라.
술과 담배는 적절하게도, 또 부적절하게도 사용될 수 있다. 오늘날에는 오용되어 유해한 결과를 낳거나 중독에 빠지게 하는 물질들이 그 외에도 더 많이 있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렇게 경고했다. “‘황홀감’이나 이와 유사한 인위적인 효과를 내는 술이나 마약, 화학 약품, 또는 위험한 습관은 우리의 육신이나 정신을 해칠 수 있으니 어떤 종류이든 가까이 하지 마십시오. 대마초, 불법 마약, 남용될 소지가 있는 처방 또는 비처방 의약품, 가정용 화학 제품 등이 이에 포함됩니다.”(청소년의 힘을 위하여[소책자, 2011], 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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