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봉사하고, 신앙과 간증으로 가르치고,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에 의에 대한 확신을 심어 주고 강화시켜 줄 때, 우리는 신권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실의에 빠진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비틀거리는 사람에게 힘이 되어 줄 때 우리의 부름을 영화롭게 하고 신권의 능력을 크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직하고 성실하게 생활해 나갈 때 우리는 우리 부름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자신의 부름을 영화롭게 함”, 리아호나, 1989년 7월호, 고든 비 힝클리)
모든 교회 회원은 부름을 받아 성별될 때 자신의 교회 부름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멜기세덱 신권을 통해 축복을 받는다.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은 우리 각자가 어떻게 자신의 부름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지 다음처럼 간결한 설명을 주었다. “그러면 어떻게 부름을 영화롭게 하겠습니까? 단지 부름과 관련된 봉사를 수행함으로써 할 수 있습니다.”(“신권의 권능”, 리아호나, 2000년 1월호, 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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