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는 회장을 돕는 사람입니다.
이에 대한 보조를 책임진 보좌는 회장이 아닙니다. 회장의 임무를 떠맡거나 회장보다 앞서 나서지 않습니다.
회장단 모임에서 각 보좌는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나, 회장만이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보좌로서의 임무는 결정된 일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좌의 그전 생각에 관계 없이 회장의 결정은 곧 보좌들의 결정이 됩니다.”(“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리아호나, 1991년 1월호, 고든 비 힝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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