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그리고 시온의 주민은 또한 일하도록 지명을 받는 만큼, 충실함을 다하여 자신이 맡은 일을 기억하여야 하느니라. 이는 게으른 자는 주 앞에 기억될 것임이니라.
게으른 자란 나태한 사람 또는 생산적인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주님께서는 게으르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게으름은 부적절한 행위나 인간 관계 악화 또는 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인터넷, 비디오 게임, 텔레비전 시청과 같은 활동에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면서 생산적인 일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게으름의 한 형태입니다.”(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소책자, 2011],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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