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하여 성전에 갈 수 있는 분들께, 저는 자주 성전에 가라고 권고 드립니다. 성전은 여러분이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 가면 복음에 다시 새롭게 헌신하고 계명을 지키려는 더 굳은 의지가 생깁니다.”(토마스 에스 몬슨,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리아호나, 2009년 5월호, 113쪽)
“때로는 우리 마음이 어떤 문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즉시 해결해야 할 복잡한 문제들 때문에 현명한 판단을 내리거나 사물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성전에서는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먼지가 가라앉고 안개와 아지랑이가 걷혀서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볼 수’ 있게 되고 전에는 알지 못했던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하게 됩니다.”(보이드 케이 패커, “거룩한 성전”, 리아호나, 2010년 10월호, 35쪽)
“성전을 어루만지고 사랑할 때 우리는 신앙에 바탕을 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거룩한 집에 가고 그곳에서 맺는 성약을 기억한다면 모든 시련을 견디고 모든 유혹을 이겨낼 것입니다. 성전은 우리의 인생에 목적을 부여해 줍니다. 성전에서 우리는 영혼에 평안을 얻습니다.”(토마스 에스 몬슨, “성전 축복”, 리아호나, 2010년 10월호, 15쪽)
“성전에 가면 우리는 더 나은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 여러분의 삶이 바쁘다는 것을 압니다. 할 일이 많다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제가 약속하건대, 여러분이 주님의 집에 간다면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고 삶은 더욱더 나아질 것입니다.”(Gordon B. Hinckley, “Excerpts from Recent Addresses of President Gordon B. Hinckley,” Ensign, July 1997, 73)
“성전에 자주 참석하고 성전을 사랑하는 백성이 됩시다. 시간과 재정과 개인 사정이 허락하는 한 자주 성전에 갑시다. 돌아가신 친족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성전 예배를 통해 개인적인 축복을 받기 위해서, 즉 거룩하고 성결한 성전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신성함과 안전을 누리기 위해 성전으로 갑시다. 성전은 아름다운 장소요, 계시의 장소이며, 평화의 장소입니다. 성전은 주님의 집입니다. 성전은 주님께 거룩한 곳입니다. 성전은 우리에게도 거룩한 곳이어야 합니다.”(하워드 더블유 헌터, “우리가 교회 회원임을 나타내 주는 중요한 상징”, 성도의 벗, 1994년 11월호,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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