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이는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큰일들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음이니라.
63 너희가 외국에 있는 전쟁에 대하여 듣거니와,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전쟁이 가까이 곧 너희 문 앞에 이르렀고 이제부터 여러 해가 지나지 아니하여 너희는 너희 나라 안의 전쟁에 대하여 듣게 되리라.
64 이러므로 나 주가 말하기를, 너희는 동쪽 땅으로부터 나와서 집합하라. 너희 나의 교회의 장로들아, 너희는 함께 모이라. 너희는 서쪽 지방으로 나아가라. 그 주민을 불러 회개하게 하라. 그리고 그들이 회개하는 만큼, 나를 위하여 교회를 세우라.
“곧 너희 문 앞에”라는 표현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지 깊이 생각해보자.
1831년에 미국의 서쪽 경계가 미주리의 서쪽 가장자리까지 확대되었다. 주님께서는 이후에 성도들을 더 멀리 서쪽으로, 현재 유타로 알려진 곳까지 인도하실 것이었다. 주님의 권고에 순종한 성도들은 미국 남북전쟁(1861~1865)과 관련된 참화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인도되었다.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언의 은사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귀중한 (0) | 2021.02.26 |
---|---|
악마도 방언을 말할 수 있습니다 (0) | 2021.02.26 |
무지한 번역자, 부주의한 서기, 또한 부패한 성직자들 (0) | 2021.02.25 |
어떻게 이런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가 있습니까? (0) | 2021.02.25 |
제가 의지하고 있는 분 (0) | 2021.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