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영향력은 우리를 성전과 멀어지게 하기도 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한 젊은 친구는 인터넷에서 교회에 관한 의견과 생각이 적힌 글을 읽은 뒤 문제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문제가 풀릴 때까지 성전에 가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간증에 영향을 미칠 만한 의문을 품은 분이 계신다면, 제 온 마음을 다해 간청합니다. 멈추지 말고 개인적으로 기도하고 경전을 공부하십시오. 또한 꾸준히 성전에 참석하며 평화를 가져다줄 답을 찾고자 노력하십시오. 겉으로는 기발해 보이나 헛된 이데올로기로 마음이 혼란스러워지지 않도록 흔들리지 말고 복음에 집중하십시오. 몸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유명한 축구 선수에게 진찰을 받지 않듯, 예수 그리스도의 회복된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중대한 영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의 참됨을 알려”주는 성신이(모로나이서 10:5),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마음에”(교리와 성약 8:2) 영원한 진리를 말해 줄 것입니다.
영의 도움을 가장 풍족히 받을 수 있는 장소 중 한 곳은 성전 안입니다."(진 비 빙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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