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침례 받고 확인을 받은 후에 어머니는 저를 한구석으로 불러 기분이 어떠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평안과 위안과 행복한 느낌을 그대로 설명해 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그때 가진 느낌이 바로 성신의 은사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합당하게 생활한다면 계속해서 그러한 은사를 받을 것이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언제나 간직해 왔던 가르침의 순간이었습니다.”(리아호나, 1999년 7월호, 로버트 디 헤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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