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은 우리 건강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신체 세포가 살아서 기능을 발휘하려면 소금이 있어야 합니다. 소금은 세균을 죽이는 방부제의 특성이 있으며, 또한 보존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많은 식품과 생산품의 재료가 됩니다. 소금의 용도는 14,000가지 이상이 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소금은 깨끗하고 순수하며 불순물이 없고 상당히 유용합니다. 소금은 이런 상태에서 보존할 수 있고, 맛을 내고, 병을 고치며, 그 밖의 유용한 기능을 발휘합니다.”(“세상의 소금: 그 맛과 인간의 구원자들”, 성도의 벗, 1980년 11월호, 칼로스 이 애시)
애시 장로는 우리가 세상의 죄로 오염되는 것을 피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권고했다. “저는 자신의 맛을 보존하는 수단으로 삼도록 이 간단한 지침을 드립니다. 깨끗하지 않은 것은 생각하지 마십시오. 진실이 아닌 것은 말하지 마십시오. 선이 아닌 것은 행하지 마십시오.”(“세상의 소금”, 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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