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빛은 실재합니다. 그 빛은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것에 생명을 줍니다.[교리와 성약 88:11~13 참조] 그 빛에는 가장 깊은 상처의 고통을 완화하는 힘이 있습니다. 영혼의 고독과 아픔을 치유하는 몰약이 될 수 있습니다. 절망의 나락에 빠져 있을 때에도 밝은 희망의 씨앗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그 빛은 가장 깊은 슬픔의 골짜기까지도 비춰 줄 수 있습니다. 그 빛은 우리 앞에 있는 길을 비춰 주어 가장 어두운 밤을 지나, 약속된 새로운 새벽으로 인도합니다.
이 빛이 바로 ‘세상에 오는 모든 사람에게 빛을’ 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입니다.[교리와 성약 84:45~46]”(“하나님의 빛에 대한 소망”, 리아호나, 2013년 5월호, 7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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