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께서는 서반구에서 성역을 베푸시는 동안 다음과 같은 계명을 주셨습니다. ‘너희는 빛을 들어 그것으로 세상에 비취게 하라. 보라 나는 너희가 치켜 들 빛이니─곧 너희가 본 바 나의 행하는 그것이라’(제3니파이 18:24) 사람들이 우리에게서 예수 그리스도의 면모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행동하고, 말하고, 보이고, 심지어 생각하는 방식은 그분과 그분의 방식을 반영할 것입니다.”(“그리스도의 증인이 됨”, 리아호나, 2008년 3월호,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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