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님은 온전하고 죄 없는 삶을 사셨고 따라서 공의의 요구로부터 자유로우셨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그분께 순종할 때 그분의 자비는 공의에 진 우리의 빚을 대신 갚아 줍니다.
저는 구주께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고난과 헤아릴 수 없는 대가의 고통을 치르시고 우리의 구속주요 중보자이자 마지막 심판자가 될 권리를 취하셨다는 것을 간증드립니다.”(“평안과 행복을 확실하게 해 주는 속죄”, 리아호나, 2006년 11월호, 리차드 지 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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